억대연봉 포기하고 스타트업 만든 동문들 (부루구루 박상재 대표)

억대연봉 포기하고 스타트업 만든 동문들 (부루구루 박상재 대표)

[박상재 동문: 테크노MBA 13학번]

최근에는 KAIST 경영대학에서 만난 인연으로 동문들이 함께 힘을 합쳐 창업한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테크노MBA 박상재 동문이 동문들과 함께 창업한 음료회사 ‘부루구루’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테크노MBA 박상재 동문은 성공적인 수제 맥주회사 창업에 이어 콤부차를 만드는 건강 발효음료 제조회사를 다시 창업했는데, 같은 시기에 공부했던 테크노MBA 동기 추현진 동문과 후배 박훈 동문이 의기투합했습니다. 각자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인 이들이 함께 모일 수 있었던 계기는 바로 KAIST 경영대학에서의 만남 덕분이었습니다. 이들은 최근 억대 연봉을 포기하고 스타트업을 만든 청년들로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박 동문은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믿을 수 있고, 실력 있는 동료들’을 KAIST 경영대학에서 만났다고 말하며, KAIST 경영대학은 ‘준비된 사람들, 인성과 실행력이 검증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터튜 더보기: https://youtu.be/gjs3Ae7pe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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